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SEED (문단 편집) === [[중국]] === [[중국|중화권]]에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. 중국에선 "'''건담=시드"'''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.[* 그래서인지 몰라도 건담 SEED의 주역기가 메인으로 묘사되는 [[건담 빌드 파이터즈]]도 인기가 있다고 한다. [[https://akiba-souken.com/article/52110/?page=2|#]] ] 사실 시드는 어느 문화권에서나 대체로 잘 팔리는 시리즈지만, 특히 '''중국에서 가장 엄청나다.''' [[건담 시드]]에 대한 비판여론이 강한 반면, [[더블오]]를 고평가하는 성향이 강한 한국 건덕후들 사이에서도 조차 [[더블오]]보다 [[우주세기]]랑 [[건담 시드]]가 제일 많이 팔린다. 그래서 2020년에 선라이즈와 반다이에서 [[상하이]]에 '''1대1 등신대 [[프리덤 건담]]'''을 세웠으며 --자유도 없는 중국에 프리덤이라니-- 중국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중이다. 중국에서 연간 판매되는 건프라만 천만개가 넘는데 이중 대다수가 SEED킷이라고 한다.[* 이 중국의 건프라 판매내용이 일본에 방송되기도 했다. 방송에선 MG 프리덤 건담 2.0키트가 전매상마냥 벽을 도배하고 있었다.] 정작 선라이즈의 [[오가타 나오히로]] 프로듀서는 SEED의 중국 인기를 2020년도에야 인식하게 됐으며 상상 이상이라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.[* 아무래도 SEED가 방영하던 당시엔 중국시장이 좋든 싫든 반다이에겐 딱히 눈에 안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. 당시엔 한국도 총판이 없던 시절이니.] [[후쿠다 미츠오]] 감독도 원래 혐중 사상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 소식이 귀에 들어가자 바로 혐중 [[트위터|트윗]]을 싹 지우고 친중인 척 행동하고 있다. '''역시 [[중국몽]] 건담.''' 그래서인지 '''반다이는 중국몽을 거하게 꿨는지''' 2020년대부터 갑작스런 SEED 밀어주기는 거의 중국을 마케팅으로 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중국판 행사와 중국한정판을 엄청나게 쏟아내고 있다. [[모로사와 치아키|메인 각본가]] 사후 계속 미뤄졌던 [[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SEED]]도 2021년 제작확정 발표를 할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